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저도 방학입니다.
여느때와 달리 이번 여름방학엔 나름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바로 사교육 걱정없는 집...
영어에 대해 공포심을 가진 작은 딸과 방학에 오갈데 없는^^ 활동가 딸을 데리고 요리를 빙자한 영어를 시작합니다.
첫주
My name cracker
자연드림 크래커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맛콩으로 이니셜을 써봅니다.
* 상업성 글이나 욕설 등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상업성 글이나 욕설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2011-08-30
금홍섭 | 2011-08-30 | 조회수 : 3,180
보라보라 | 2011-08-30 | 조회수 : 3,839
2011-08-29
갈은숙 | 2011-08-29 | 조회수 : 5,185
갈은숙 | 2011-08-29 | 조회수 : 3,972
2011-08-26
보라보라 | 2011-08-26 | 조회수 : 4,757
2011-08-23
선경숙 | 2011-08-23 | 조회수 : 4,415
선경숙 | 2011-08-23 | 조회수 : 4,419
선경숙 | 2011-08-23 | 조회수 : 4,347
2011-08-18
길센터 | 2011-08-18 | 조회수 : 4,042
2011-08-16
김영희 | 2011-08-16 | 조회수 :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