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저도 방학입니다.
여느때와 달리 이번 여름방학엔 나름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바로 사교육 걱정없는 집...
영어에 대해 공포심을 가진 작은 딸과 방학에 오갈데 없는^^ 활동가 딸을 데리고 요리를 빙자한 영어를 시작합니다.
첫주
My name cracker
자연드림 크래커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맛콩으로 이니셜을 써봅니다.
* 상업성 글이나 욕설 등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상업성 글이나 욕설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2011-10-13
박윤미 | 2011-10-13 | 조회수 : 4,013
2011-10-10
북뉴스 | 2011-10-10 | 조회수 : 3,546
안양율목생협 | 2011-10-10 | 조회수 : 4,178
2011-10-07
천진난만 | 2011-10-07 | 조회수 : 3,671
2011-10-05
유정희 | 2011-10-05 | 조회수 : 4,514
2011-09-30
금홍섭 | 2011-09-30 | 조회수 : 4,272
보라보라 | 2011-09-30 | 조회수 : 4,515
2011-09-26
천진난만 | 2011-09-26 | 조회수 : 4,430
2011-09-05
이정희 | 2011-09-05 | 조회수 : 4,602
2011-09-03
금홍섭 | 2011-09-03 | 조회수 : 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