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저도 방학입니다.
여느때와 달리 이번 여름방학엔 나름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바로 사교육 걱정없는 집...
영어에 대해 공포심을 가진 작은 딸과 방학에 오갈데 없는^^ 활동가 딸을 데리고 요리를 빙자한 영어를 시작합니다.
첫주
My name cracker
자연드림 크래커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맛콩으로 이니셜을 써봅니다.
* 상업성 글이나 욕설 등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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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김광희 | 2010-06-25 | 조회수 : 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