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이번 생협학교를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첫날 만들어온 고추장을 아주 자랑스럽게 내밀었고 비석치기 떡볶이 만들기가 즐거웠었나봅니다.
견학을 다녀와선 두부와 두유를 뿌듯하게 내밀었구요
하루 사이에 친구도 새로 사귀었다고 합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구요 이런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2012-08-11 00:05:45
안양율목생협
하경주 조합원 딸 어유겸, 어유진의 후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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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다.우리의 전통음식을 알아보고,전통게입도 하고,맛도보고....마지막에는 우승상품을 모두가 같이 나누어 먹었다.내일은 어떨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