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 HOME
  • 참여
  • 조합원 소통방

참여

조합원 소통방

  • HOME
  • 참여
  • 조합원 소통방
영화 <작은연못>
  • 글쓴이 장한나
  • 작성일 2010-10-18 17:45:06
  • 조회수 4347

우리동네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은연못을 보고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다른나라가 우리땅에서 한 전쟁을 아직까지 끝내지 못한태 휴전을 한지 벌써 60년이 되어가고..

 

실향민들은 하나둘씩 고향을 밟지 못하고 한 많은 인생을 마치고 있는데..

 

현재 정부의 통일정책은 박정희 시대보다 못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노근리 사건을 만화로 그린

 

<노근리 이야기>

 

그리고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초가집이 있던 마을>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분단된 조국을 아이들에게 또다시 물려주어야 하는지..

 

 
목록



작성자
 비밀로하기
비밀번호
내용

* 상업성 글이나 욕설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   4차 희망버스 김진숙연설문

2011-08-30

금홍섭  |  2011-08-30  |  조회수 : 3,181

  금홍섭   2011-08-30   3,181  
100   피자배달요~~~~ (10)

2011-08-30

보라보라  |  2011-08-30  |  조회수 : 3,840

  보라보라   2011-08-30   3,840  
99   <분노하라>를 읽고

2011-08-29

갈은숙  |  2011-08-29  |  조회수 : 5,187

  갈은숙   2011-08-29   5,187  
98   9월에 읽으면 좋은 책.....<한국의 … (4)

2011-08-29

갈은숙  |  2011-08-29  |  조회수 : 3,974

  갈은숙   2011-08-29   3,974  
97   와우~ 저 당첨됐어요.........ㅋ (12)

2011-08-26

보라보라  |  2011-08-26  |  조회수 : 4,760

  보라보라   2011-08-26   4,760  
96   아이들과 방학나기3 (3)

2011-08-23

선경숙  |  2011-08-23  |  조회수 : 4,416

  선경숙   2011-08-23   4,416  
95   아이들과 방학나기2 (3)

2011-08-23

선경숙  |  2011-08-23  |  조회수 : 4,420

  선경숙   2011-08-23   4,420  
94   아이들과 방학나기1 (1)

2011-08-23

선경숙  |  2011-08-23  |  조회수 : 4,347

  선경숙   2011-08-23   4,347  
93   더불어 가는 길센터에서 과학대중강…

2011-08-18

길센터  |  2011-08-18  |  조회수 : 4,045

  길센터   2011-08-18   4,045  
92   모락산아이들과 제갈은숙샘 함께 한 … (2)

2011-08-16

김영희  |  2011-08-16  |  조회수 : 3,530

  김영희   2011-08-16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