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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6:30분에 엄마가 나를 깨웠다. 왜냐하면 모내기 체험하기 때문이다.
나는 기분이 아침부터 들떴다. 씻고 옷을 입었다.
택시를 타고 싱싱싱~~ 달렸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
관광버스 타는데 도착하니 사람들이 앞에 안자 있어 우리도 안즐라고 했다.
근대 버스안에도 사람들이 있어 버스로 들어갔다.
한참을 달린 후 목적지에 도착했다. 힘들어서 몸을 풀었다.
근데 트럭 타고 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양말과 신발을 벗고 논 속으로 들어갔다. 끈적끈적해서 기분이 좋지않았다.
모내기를 좀 하다 보니깐 조금 재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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