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를 하루종일 돌보느라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책의 번역이 끝나면 시간이 좀 날 줄 알았더니.....
이런 정보에 대해 그 전에 알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책에 나와있는 지식 외에는 별로 없답니다.(부끄럽지만, 솔직하게^^)
하지만, 참 열심히 공부해야 겠네요.공부 많이 시키는 자식낳아 행복하답니다^^(요즘 언어치료도 공부하고 있는뎅....^^) 어쨋든, 한걸음씩 내딛을 거랍니다. 아직 초보단계이므로, 미국백신정보센터가서 좋은 정보 있음 퍼올께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니콜라스의 사례
니콜라스가 태어난 후 13일동안은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그는 잘 먹고, 잘 잤으며, 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에도 그의 형과 다르지 않게 행동했다.

“니콜라스는 생후 13일째 되던 날 정기검진을 위해 소아과 병원에 가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했다. 그날 밤 나는 니콜라스가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우는 것을 알아차렸다. 사실, 그는 절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했지만, 의사는 매우 건강한 아이라고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우리는 안심했으며, 단지 좀 까다로운 아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백신에 대한 것이나 백신이 어떤 아이들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전혀 알지 못했다.

니콜라스는 밤새 울었고, 다음날 내가 일하러 갈 때도 계속 울고 있었으며, 그날 낮과 저녁내내 계속해서 울었다. 다음날 아침 니콜라스의 엄마는 그가 요람에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날 부검이 시행되었고, 2주후 소아과 의사는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니콜라스는 SIDS(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한 것으로 부검결과가 나왔다고 알려주었다. 그 의사는 우리에게 니콜라스는 그가 본 가장 건강한 아기에 속한다고 말하지 않았었던가? 그때는 몰랐는데, 그 의사는 니콜라스의 사망을 VAERS(백신부작용 보고시스템)에 보고하였으며, 니콜라스의 사망은 SIDS로 분류되었다. 나는 백신이나 SIDS에 대해 잘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니콜라스가 사망한 이유를 물었으며, 나는 그 이유를 찾아내야 했다.

소아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에 대한 논문을 Washington post지에서 본 후에, 니콜라스의 아버지는 백신정보센터(안전한 백신을 위한 시민단체)에 문의하여 유아사망과 백신에 관한 연구에 대한 것을 들었다. 결국 한 임상병리학 교수는 니콜라스의 의료기록과 부검결과를 다시 재조사하였으며, 니콜라스는 SIDS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B형 간염 백신에 대한 면역활동에 의해 야기된 폐부종과 출혈을 동반한 울혈성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병리학자는 “나는 이것이 SIDS(유아돌연사 증후군)에 의한 사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SIDS는 소아과에서 가장 남용되는 진단이다. 이 사례는 2주밖에 안된 영아이며, 2주밖에 안된 아이가 돌연사를 일으키는 일은 사실상 매우 드물다.”라고 말하였다.

그 병리학 교수는 ‘니콜라스는 그의 엄마가 임신중독이 있었기 때문에 울혈성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 높은 위험군에 속했으나, B형 간염 백신에 의한 스트레스만 없었더라면 지금도 분명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www.909shot.com

NICHOLAS

For the first 13 days of his life, Nicholas was no different than any other baby. He ate well. When he slept, he slept well. He acted just like my first son acted when he came home from the hospital." Nicholas was given a hepatitis B shot at his regular check up at the pediatrician's office on the 13th day of his life. That night when I got home from work, I noticed that Nicholas was crying a lot more than usual. In fact, he was screaming some of the time. He was acting differently, but because we had just taken him to the doctor for a checkup and they told us he was a big healthy boy, we thought everything was OK. When he was just acting fussy, like babies sometimes do, we didn't know anything about vaccines or that they can cause problems for some babies.

Nicholas cried on and off for most of the night. When I got up and went to work the next day, he was still crying on and off. He continued during most of the day and into the evening. The next morning, his mother found him dead in his crib. From the way he looked, he had been dead for several hours."

An autopsy was done the next day. A couple of weeks later, our pediatrician told us over the phone that the autopsy showed Nicholas had died of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He told us Nicholas was one of the healthiest babies he had ever seen? What I didn't know then but I know now is that the pediatrician had made a report within 17 days of Nicholas' death to the government's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VAERS. In VAERS, Nicholas' death is listed as SIDS. Even though I didn't know anything about vaccines or SIDS, something told me that there was a reason why Nicholas died, and I had to find out why.

After seeing an article in the Washington Post about the Institute of Medicine report on adverse events associated with childhood vaccines, Nicholas's father called the National Vaccine Information Center and began talking to experts and researching infant death and vaccines. Eventually a clinical professor of pathology, who had reviewed Nicholas' medical records, autopsy and slides, stated in writing that Nicholas did not die of SIDS but died a cardiac death, caused by passive congestive changes with pulmonary edema and hemorrhage caused by the active immunization with hepatitis B vaccine. The pathologist stated "I do not believe this was a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death.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is the most abused diagnosis in pediatric pathology. In this particular case, the infant was two weeks old. Sudden infant death at two weeks old is so rare as to be virtually unheard of."

The pathologist went on to say that Nicholas was at high risk for congestive heart failure because his mother had gestational diabetes, but that he would definitely have survived were it not for the stress induced by the hepatitis B vacc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