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흥동에 사는 조합원이예요.
작년부터였나요? 주 3회로 변경되면서 제가 사는 부흥동은 월,수,금에만 공급가능일이예요.
직장 다니다보니 금요일에 물품을 받아 보는데 퇴근 할 때까지 물품이 밖에 있으니, 아이스박스에 있다해도 냉동식품이 녹는일도 있고 분실하지 않을까 종일 불안하지요. 맞벌이를 많이 하는 요즈음..대부분의 조합원들이 토요일 공급을 원할거예요. 이제 1년정도 지난 것 같은데 화,목,토 공급받는 동네 하고 월,수,금 공급받던 동네하고 교체하는 방안 고려 해 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불편함은 서로 나누고 입장을 바꿔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처 : 010-4400-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