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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있는 5월 생기있는 몸만들기 생활단식 접수중-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글쓴이 asamo
  • 작성일 2015-04-27 14:15:03
  • 조회수 5948

2015년 5월 건강생활단식 안내

감사와 배려, 사랑의 달 5월!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건강’하게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는 것.

연하게 움튼 새싹들이 푸른잎으로 자라나는 때
내 몸속의 나른한 세포들도
푸릇푸릇 활기차게 깨워보세요.
몸과 마음의 피로와 노폐물을 말끔히 비워낼 시간!!

여러분들의 새 몸, 새 마음 만들기를 도와드립니다.

단식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자연건강법으로 건강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첫째강의 : 5월 9일(토) 오후 2:00 ~ 6:00
둘째강의 : 5월 16일(토) 오후 2:00 ~ 4:30

* 장소

수수팥떡 교육실(총신대입구(이수)역
지하철4호선(7호선) 도보10분)

* 참가비13만원
(수수팥떡 정회원 10% 할인)

※본인만 할인. 가족할인 불가.
※미신청자 청강 불가.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 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예금주: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접수는 입금하신 순서대로이니 입금하신 후 꼭 전화(02-3481-0399) 주세요.
*등록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asamo00@hanmail.net) 보내주세요
* 주최(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문의 수수팥떡 02-3481-0399, asamo00@hanmail.net
* 준비물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x30cm)담아갈 가방, 강좌당일 바지차림


◆ 대상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신학기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옛.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년 10월부터 15년여 동안 총 137회 이상의 생활단식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670 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박6일,1회 참가 인원90~100명)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진행방법
단식하는 방법을 배운 뒤,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진행합니다.
단식 기간 동안 매일매일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몸 상태를 점검받고, 상의합니다.
2회의 강의를 꼭 들으셔야 단식 참여가 가능합니다.(수수팥떡단식경험자는 조정가능)

5.9(토)

단식 준비-강의1
2:00∼4:00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단식의 원리와 방법을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5.10(일)~11(월)

죽을 먹으며 감식 (2일간)

-

5.12(화)~16(토)

일상생활을 하며 단식 (5일간)

단식 마무리-강의 2
(16일,토)

2:00∼2:30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40분 합장수행 및 몸 풀기
3:30~4:30 보식(회복식) 방법
전화,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점검받습니다.
(1일1회 이상)

단식마무리,회복식&생채식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5.17(일)~21(목)죽을 먹으며 회복식 (5일간)단식 이후 생채식 또는 채식을 원하시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식참가 후기]

1> 88에서 66! 그리고 3개월 후~

ID: jjloveel(2015,1월 생활단식 참가자, 그후 3개월 후기)

안녕하세요... 수수팥떡 선생님들 모두 잘 계시죠?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후기를 올려야 할것 같은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왜냐구요? 단식을 통해서 정말 많은걸 얻었기에 후기로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많은 분들이 젤루 궁금하실 체중유지에 대해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단식 전 저의 체중은 68.5kg....이것도 사실은 68.5kg 이 훨씬 넘을것 같은 이상한 예감이 올땐 아예 체중계에도 올라가지 않았으므로 그 이상이라고 보심 될것입니다.
단식 3일동안 3kg 폭풍처럼 빠지더라구요...그리고 단식5일이 끝나고 보식 강의 받을때는 단식전보다 총5kg이 감량되었어요. 그리고 보식이 진행되고 일반식으로 진행되면 솔직히 체중이 다시 늘거란 생각을 했는데...이게 왠일입니까?
아주 조금씩 더 빠지는게... 첨엔 살짝 겁도 났습니다.. 현재 체중은 61kg 입니다. 모두 합하여 7.5kg감량되었습니다.
..........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커피가 더이상 저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커피는 유일한 나의 동반자, 나의 구세주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랑했던 믹스 커피를 이제는 떠나보냈습니다.

믹스는 마시면 구토가 나올것 같아 마실수가 없고 어쩔 수없이 마셨던 아메리카노도 더이상 맛나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마신 커피가 총 5잔이 넘지 않습니다. 단식전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변화입니다. 커피가 얼마나 우리몸을 살찌우는지 절실히 경험했습니다.

약물이나 화장품을 쓰지않고 자연건강법만으로도 젊어질 수 있다는 게 저에겐 더없는 감동입니다..

앞으로 3개월뒤 다시 후기를 올릴때 까지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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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총 8kg감량~조만간 비포&애프터를 준비하며

ID :obamashop(2014.11월 생활단식참가자 후기)


182/114kg/나이 40 남.입니다.
원래부터 뚱뚱한 것은 아니었지만, 중년에 접어들며,
급격히 불어난 뱃살과, 잦은 회식을 넘어선 과도한 알콜 중독?수준의 애주.. 거기다 운동도 포기한채 산지 어언 10년 정도??
.......
좌절에 자포자기 할 무렵,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수수팥떡 단식..
첫 관장 후 2kg가 감량되는 것을 보고, 내 안에 묵은 똥떵어리가 2kg가 있었단 사실에 깜놀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5일간의 단식을 마치고 나니, 정말 놀랍게도,
저의 체중이 114kg→ 108kg : 총 6kg감량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배가 부르다 싶음 바로 밥숟가락 내려놓는 습관을 들였더니, 보식 중에도 다행히 1kg가 감량되어, 총 감량 8kg되었습니다.
.........
그럼 전, 설 연휴 때, 다시 한 번 5일의 단식에 도전해보고,
100kg 밑으로 떨어지면, 자랑스럽게 비포- 애프터 인증 샷과 함께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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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신감을 되찾게 해준 단식
ID : handiwi(3월 생활단식 참가자/보식 진행 중)



저는 둘째를 낳고 불어난 체중과 육아로 인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단식을 선택했습니다.
.....
처음 단식에 참여하고자 했던 제 마음가짐은 단식을 꼭 성공하리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아이를 돌보는데 힘이 부치게 되면 그만 두고 7월 말~8월 초에 하는 단식캠프에 가자라는 것이 제 첫 마음이었는데 알려주신 대로 기본 원칙을 지켜서 하니 공복감이 크지도 않았고 몸도 가벼워지고 식탐이 많던 제가 아이들 밥을 챙겨주면서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정말 신기했습니다.
특히 겨자찜질은 제가 피곤하거나 약한 곳이 목인데 겨자찜질을 하고 목소리가 쉬었던 것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괜찮아졌고 어깨가 늘 돌덩이 얹혀있는 것처럼 뻐근하고 묵직했는데 겨자찜질을 하고 나니 가벼워졌습니다. 관장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인데 첫 관장을 성공하니 자신감도 생겼고 특히 오늘 오후부터는 된장찜질을 했는데 된장찜질을 하고 관장을 하니 그냥 관장을 했을 때보다 화장실을 정말 더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체중 감량의 목적도 있었지만 저를 이겨내 보고 싶었습니다.
저를 돌보면서 저를 단단하게 다지고 싶었는데 저 역시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에서 출발한 단식이 벌써 4일차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완전한 독박육아를 하는 제가 무모한 도전을 한다고 주변의 걱정을 이겨내면서 하게 된 저의 첫 단식...
단식을 통해 저는 다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단식의 효과를 알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은 이틀동안도 열심히 하고 회복식까지 정말 제대로 해서 단식을 성공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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