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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몸청소 생활단식접수중입니다-수수팥떠가족사랑연대
  • 글쓴이 asamo
  • 작성일 2016-02-24 10:59:52
  • 조회수 5294

2016년 3월 건강(생활)단식 안내

3월,
입춘도 지나고,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날!

나뭇가지에 물이 통통 오르듯
겨우내 움츠려들었던 우리 몸에도 생기를
불어넣어야 할 시간.

희망찬 봄의 기운을
새롭게 단련한 몸과 마음에 담아보세요.

수수팥떡 3월<생활단식> 강좌가
여러분들의 새 몸, 새 마음 만들기를 도와드립니다.

단식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자연건강법으로 건강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첫째강의 : 3월 12일(토) 오후 2:00 ~ 6:00
둘째강의 : 3월 19일(토) 오후 2:00 ~ 4:30

* 장소

수수팥떡 교육실(총신대입구(이수)역
지하철4호선(7호선) 도보10분)

* 참가비13만원
(수수팥떡 정회원 10% 할인)

※본인만 할인. 가족할인 불가.
※미신청자 청강 불가.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 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예금주: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접수는 입금하신 순서대로이니 입금하신 후 꼭 전화(02-3481-0399) 주세요.
*등록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asamo00@hanmail.net) 보내주세요
* 주최(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문의 수수팥떡 02-3481-0399, asamo00@hanmail.net
* 준비물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x30cm)담아갈 가방, 강좌당일 바지차림


◆ 대상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신학기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옛.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년 10월부터 16년여 동안 총 143회 이상의 생활단식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870 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박6일,1회 참가 인원90~100명)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진행방법
1> 2회의 강의를 듣고 단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진행합니다. 2회의 강의를 꼭 들으셔야 단식 참여가 가능합니다.
2> 3월 12일 토요일에 단식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3> 3월 13일(일)부터 14일(월)까지 이틀간 죽을 먹으며 감식,
3월 15일(화)부터 19일(토)까지 5일간 일상생활을 하며 단식을 진행합니다.
전화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4> 단식 마지막 날인 3월 19일(토)에 40분 합장수행을 하고, 회복식에 대해 배웁니다.
5> 3월 20일(일)부터 5일간 죽을 먹으며 회복식을 진행합니다.


===================================================

▲ 3월 12일(토) 첫 번째 강의
2:00∼4:00 ▷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 3월 19일(토) 두 번째 강의
2:00∼2:30 ▷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 40분 합장수행 및 몸 풀기
3:30~4:30 ▷ 보식(회복식) 방법

=====================================================

◆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단식참가 후기]

1>1월단식~이팔청춘 16세 참가자의 후기^^
ID:(2016, 1월단식참가자)

안녕하세요.
지난 1월 생활단식에 참여했던 16살 김**입니다.

평소 학교에서의 건강한 생활과 달리 집에만 오면 군것질도 많이하고
게을러지는게 제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방학에는 그렇게 생활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단식이었습니다.

.........한 가지 더 제 나이가 좀 어리지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제 나이때 참여하는게 좋다고 강사님이 얘기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키도 커졌고 입맛도 좋게 바뀌었습니다.^^)
.........
셋째고비는 먹는것.ㅠㅠ이게 단식하는사람 입에사 나올내용인가?근데 정말 먹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단식하면 그냥 굶을줄 알았지, 할것하며 먹을것하며 24시간이 모자랄지경 이었습니다. 아무튼 하루종일 배가부른체 살았습니다.

 

[전문보기 클릭!!]


2> 1월 단식을 마치며^^
ID:lunarmom (2016년 1월생활단식 참가자)


올해로 쉰 중반이 다 된 여성입니다^^ 잡지 마감 기간에만 일하는 프리랜서고요. 산에도 나름 꾸준히 다니면서 몸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지난해 가을 접어들면서는 체중이 계속 늘어나니까 몸에 대해 자포자기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이상한 게 식탐도 별로 없고, 인스턴트식품도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듯이 체중이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중략

체중도 체중이지만, 몸을 싹 해독하고 정화된 몸으로, 식습관도 바꾸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신청하리라 마음먹고, 혼자보다는 고행(?)을 함께 겪을 동무를 찾기로 했죠^^ .......

아뿔싸!!!! 단식이 그냥 살짝 굶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비우면서 챙기고, 마시고, 먹고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 절대 만만하게 볼 게 아님을 절감했죠. ... 강의 말미에는 ‘죽기보다 더하겠느냐’ 싶어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 했습니다.

 

[전문보기 클릭!!]


3> 영혼의 디톡스까지 제대로~~
ID:qkqakt*** (2016년 1월 생활단식참가자)


164cm에 아마추어 권투 선수로 치면 라이트헤비급 정도의 몸을 가진 50대 초반의 아줌마인 저는 평소 하중을 견디지 못해서인지 산에 오르거나 걸을 때면 발바닥과 뒤꿈치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예전엔 많이 부었다가도 며칠 쉬면 부기가 가라앉곤 했는데 언젠가부턴 그게 빠지지 않고 고스란히 제 몸에 남았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 잘 체해서인지 2년 전엔 위장 질환으로 고생했구요.

30대가 되면서 술자리를 즐기다 보니 스멀스멀 찌기 시작한 살은 어느 순간 제 몸에 맞는 옷처럼 느껴지더군요. 몇 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요요가 오면서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했지요. 살에 무감해지기도 했지만 지난 11월 친구랑 여행을 다녀오면서 살을 빼지 않으면 일상생활도 쉽지 않겠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여행길에 보는 풍경이야 다시 없이 보기 좋았지만 무거운 몸 때문에 지친 제게는 그저 쉴 자리 찾는 일이 더 급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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