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생산지 아이들의 <학용품 은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빈준희, 정미경, 김지현, 정설경, 양윤희, 김미혜, 박상임, 정은주, 이오복, 유현종, 윤영내, 주미형, 송주영, 정애경, 박미선, 황금숙, 이현주, 최정난, 이소은 님께서 학용품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미쳐 이름을 적지 못하거나 알려주지 않으신 분들까지 하면 50여분이 넘는 조합원이
학용품 기부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큰 박스로 9개가 꽉 찾고, 물품 수량으로는 500여종이 넘습니다.
짧은 기간인데도, 공정무역 생산지 아이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선물 고맙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모아진 학용품은 연합회로 내일 전달되고
6월 중에 생산지로 전달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