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책을 쓰신 안병수님을 모시고 과자의 달콤함 속에 숨어 있는 공포를 따져보기로 하였습니다.
내 아이가 매일 먹는 음식이 생명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면서.
일 시: 06년4월28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장 소: 평촌 새중앙교회 아카데미센터 2층 206호
대 상: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비: 2,000원 (현장에서 받습니다)
참가신청문의: 031) 426-6422/ 6428 ,율목 홈피 행사 신청란


<제목>
식생활이 살아야 건강이 산다

<내용>
- 강사 경험담
- 가공식품 주변의 문제
- ‘삼총사 성분’에 대하여
- 식생활과 생활습관병
- 자연을 등지면 안 되는 이유

강사:안병수
1984년부터 16년간 국내유명과자회사의 신제품개발부와 구매부에서 근무
‘대한민국대표강사들의 모임’임원으로 활동 중.
그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등 11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식문화를 연구.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