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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그래도 늦지않다 10월 생활단식 접수중입니다-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글쓴이 asamo
  • 작성일 2015-10-12 13:17:12
  • 조회수 386

2015년 10월 건강(생활)단식 안내

한가위~
풍성한 먹을거리와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와 가족, 친구들...정이 넘쳐나는
명절입니다.

넘치는 정과 행복 충분히 나누시고,

즐거운 명절 뒤에 뒤따라 오는
묵직한 몸과 마음의 피로감은,
< 내 몸 안의 희망 찾기>통해
말끔히 비워내고 새롭게 채워봅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색할 줄 알고, 기다릴 줄 알고, 단식할 줄 안다면 마술을 부릴 수 있으며,
자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싯다르타]

<10월 생활 단식>강좌가 여러분들의 새 몸, 새 마음 만들기를 도와드립니다.


* 일시

첫째강의 : 10월 17일(토) 오후 2:00 ~ 6:00
둘째강의 : 10월 24일(토) 오후 2:00 ~ 4:30

* 장소

수수팥떡 교육실(총신대입구(이수)역
지하철4호선(7호선) 도보10분)

* 참가비13만원
(수수팥떡 정회원 10% 할인)

※본인만 할인. 가족할인 불가.
※미신청자 청강 불가.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 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예금주: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접수는 입금하신 순서대로이니 입금하신 후 꼭 전화(02-3481-0399) 주세요.
*등록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asamo00@hanmail.net) 보내주세요
* 주최(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문의 수수팥떡 02-3481-0399, asamo00@hanmail.net
* 준비물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x30cm)담아갈 가방, 강좌당일 바지차림


◆ 대상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옛.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년 10월부터 15년여 동안 총 140회 이상의 생활단식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800 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박6일,1회 참가 인원90~100명)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진행방법
단식하는 방법을 배운 뒤,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진행합니다.
단식 기간 동안 매일매일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몸 상태를 점검받고, 상의합니다.
2회의 강의를 꼭 들으셔야 단식 참여가 가능합니다.(수수팥떡단식경험자는 조정가능)

10.17(토)

단식 준비-강의1
2:00∼4:00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단식의 원리와 방법을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10.18(일)~10.19(월)

죽을 먹으며 감식 (2일간)

-

10.20(화)~24(토)

일상생활을 하며 단식 (5일간)

단식 마무리-강의 2
(24일,토)

2:00∼2:30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40분 합장수행 및 몸 풀기
3:30~4:30 보식(회복식) 방법
전화,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점검받습니다.
(1일1회 이상)

단식마무리,회복식&생채식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10.25(일)~10.29(목)죽을 먹으며 회복식 (5일간)단식 이후 생채식 또는 채식을 원하시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식참가 후기]

1>아내의 변신2-가장 많이 듣는 인사가 "방부제 먹고 살아???

ID:ksh7730 (2015년 6월단식참가자, 생채식진행 중)

안녕하세요? 신랑의 올린 글 다음으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올 6월의 단식을 진행하면서 처음 5일의 단식을 시작으로 5일 보식, 45일의 생식을 마치고 오늘부터 다시 3일의 단식을 시작하였답니다.
처음에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나 자신도 그렇게 자신이 있진 않았었지만, 이제는 단식이나 보식, 생식이 어렵게는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
어쨌든간에 요즘 주변사람들에게 듣는 가장 많은 인사가 "방부제 먹고 살아???" 라는 인사를 많이 듣는답니다^^ 요즘 제 몸의 변화에 대한 관심과 현재의 제 몸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 몸이 언제 이랬던가?라는 생각?ㅎㅎ
........
턱선이 V라인으로 변하고 등과 배가 붙는다는 말 아시죠???ㅎㅎ
기존에 차던 시계는 손목에서 뱅뱅~돌아 다니고~~~^^ 발목도 가늘어지고 거기다가 ......
살결은 닭살이었는데 20대때의 매끈하고 보드라운 피붓결로 다시 변신을 하였답니다~
..... .....
주변에서 사람들은 저를 보고 대단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리 대단하진 않아요^^ 누구나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수팥떡의 단식을 통해 저는 제 자신을 이기고 극복한거랍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하구요^^ 세상엔 안되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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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붉은 낯빛이 붉은기가 가시고 밝게 되었어요!

ID:blue75(2015년 9월단식 참가자)


2015년 9월 단식은 우연히 직장 동료가 신청을 해서
저도 용기를 끌어모아 신청하게 됐습니다.
또 다른 단식했던 동료의 얼굴에 빛이 나는 것에 끌렸거든요.
........
놀라운 경험이 된 5일 간의 단식^^
배고픈 단식이 아니라 몸을 단련하는 기간이었어요.
두려움이 놀라움으로 승화됐죠.

5일 단식 후 몸무게는 65kg에서 61kg으로 4kg 감량됐어요.
........
단식 덕분에 생긴 제 몸의 변화가 놀랍고, 건강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됐었어요.
5일 단식 후 출근하니 주변에서 제 얼굴빛이 밝아졌다고 하시네요.
붉은 낯빛이라서 낮술한 듯 민망할 때도 있었는데요, 그랬던 얼굴의 빛이 투명하고 맑은 빛은 아니지만 붉은 기가 가시고 밝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할수밖에요. 지금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관리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
년간 1회는 단식을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오염된? 생활로 돌아가게 될 텐데 년에 한번 자연상태로 회귀하는 기분이랄까요.
단식이 진짜 건강보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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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식 전 저혈압<48/88>에서 현재 혈압<74/101>으로
ID:jmh0717 (2015년 5월 생활단식참가자)

단식 5일이 끝나고 보식도 모두 끝나고 .. 2주의 생활 단식을 모두마쳤습니다. 뭐 대단한것 같지 않아보이지만.. 풍욕, 냉온욕 을 꾸준히 하고 정해진 대로 단식과 보식을 이행하였습니다. 체중감량은 4~5키로 정도 된거 같은데...앞으로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유지및 감량이 될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요요(^^)도 올수 있겠지요~~

저는 88/48 의 혈압으로 단식에 참여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기분좋게 하루를 유지 시켜줍니다.살짝 명현반응인지 오한이 있어 이 더운요즘 잠바를 두를 때도 있긴 하지만~~~ 온탕에 들어가면 스르르 눈을 감고 안나오고 은 마음이 살짝 있지만 .. 그걸 참고 1분후 일어나 냉욕을 하고 왔다 갔다 살짝 귀찮을 수도 있지만. 왔다갔다.. 저는 아직 7온 8냉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15분이 지나고 살짝 씻고 나오면 하루종일 피부가 시원하게 코팅이 된거처럼 얼마나 상쾌한지 모릅니다. 조금 돈드는 냉온욕. 아무래도 이젠. 매니아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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