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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이 내몸을 아끼는 시간 생활단식 접수중입니다-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글쓴이 asamo
  • 작성일 2015-02-12 16:46:16
  • 조회수 345

2015년 3월 '새봄맞이' 생활단식 안내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는 달 3월!
추운겨울 움츠려 들었던 어깨를 활짝펴고
우리 몸도 새롭게 봄맞이 준비를~~~
마른가지에 연둣빛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을시기
우리 몸도 투명하게~
새롭게 채워나갈 새로운 시간은,
새 몸과 마음에 담아주세요!!!

몸과 마음의 피로와 노폐물을 말끔히 비워낼 시간!!

2015년 수수팥떡 <3월 봄맞이 단식> 강좌가
여러분들의 새 몸, 새 마음 만들기를 도와드립니다.

단식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자연건강법으로 건강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첫째강의 : 3월 7일(토) 오후 2:00 ~ 6:00
둘째강의 : 3월 14일(토) 오후 2:00 ~ 4:30

* 장소

수수팥떡 교육실(총신대입구(이수)역
지하철4호선(7호선) 도보10분)

* 참가비13만원
(수수팥떡 정회원 10% 할인)

※본인만 할인. 가족할인 불가.
※미신청자 청강 불가.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예금주: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접수는 입금하신 순서대로이니 입금하신 후 꼭 전화(02-3481-0399) 를 주세요.
*등록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 (asamo00@hanmail.net) 로 보내주세요
* 주최(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문의 수수팥떡 02-3481-0399, asamo00@hanmail.net
* 준비물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x30cm)담아갈 가방, 강좌당일 바지차림


◆ 대상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신학기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옛.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년 10월부터 15년여 동안 총 136회 이상의 생활단식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650 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박6일,1회 참가 인원90~100명)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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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7일(토) 첫 번째 강의
2:00∼4:00 ▷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 3월 14일(토) 두 번째 강의
2:00∼2:30 ▷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 40분 합장수행 및 몸 풀기
3:30~4:30 ▷ 보식(회복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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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법
1> 2회의 강의를 듣고 단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진행합니다. 2회의 강의를 꼭 들으셔야 단식 참여가 가능합니다.
2> 3월 7일 토요일에 단식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3> 3월 8일(일)부터 2일(월)까지 이틀간 죽을 먹으며 감식,
3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일상생활을 하며 단식을 진행합니다.
전화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4> 단식 마지막 날인 3월 14일(토)에 40분 합장수행을 하고, 회복식에 대해 배웁니다.
5> 3월 15일(일)부터 3월19일(5일간) 죽을 먹으며 회복식을 진행합니다.
6> 그 이후는 선택~생채식 또는 채식 어떤 것을 택하시든, 건강에는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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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단식참가 후기]

1> 88에서 66으로~~~jjloveel(2015,1월 생활단식 참가자후기)

40이 넘어서면서 부터 몸 이곳저곳이 불편해 지기 시작했고
몸무게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서 키 167cm에 68kg이 되더군요.
맘씨 좋은 후덕한 아줌마의 인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홈쇼핑이 아니면 매장에서는 옷을 사입기가 힘들고 오랫동안 괴롭혀온 퇴행성 고관절이 더 심각해 졌습니다. 몸을 비우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고 마음속에만 담고 있던 단식이었지만 아이들을 떼놓고 단식원에 들어갈수도 없는 상황이던 터에 수수팥떡에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할수 있는 생활단식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걸 알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앞도 뒤도 재지 않고 바로 등록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무엇보다 좋았던건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내몸을 살리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수 있었던 점입니다. 몸을 새로 셋팅한다고 생각하니 먹거리도 더 조심하게 되고 생활 습관도 바뀌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커피없이는 단 하루도 버티기 어려운 애엄마였는데 지금은 커피가 당췌 먹고 싶지가 않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단식 첫날 바로 3kg가 빠지더라구요..그동안 얼마나 먹어댔으면 첫날 이렇게 빠질까...신기신기.. 그러면서 2일동안 2kg 감량되어 단식 동안 총 5kg 감량되었습니다.
일반식을 다시 시작하면 살이 찔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300g이 더 감량되더라구요...
살이 빠지면 얼굴에 주름이 진다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지인들은 저보고 피부가 더 맑았지고 모공도 줄어든것 같다면서 피부가 탱탱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흐흐흐..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가장 큰 변화는 뱃살이 많이 들어 갔다는 점이에요.. 며칠전 옷가게를 기웃기웃거리는데 66사이즈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감~히 제가 어찌 그 사이즈를...88입는다 했더니 그렇게 안보인다고
입어보라 하시데요..근데 ...맞더라구요...ㅎㅎㅎㅎ.. 속으로..오~~예~~ 이럴수가
~~~


2>총 8kg감량~조만간 비포&애프터를 준비하며


182/114kg/나이 40 남.입니다.
원래부터 뚱뚱한 것은 아니었지만, 중년에 접어들며,
급격히 불어난 뱃살과, 잦은 회식을 넘어선 과도한 알콜 중독?수준의 애주.. 거기다 운동도 포기한채 산지 어언 10년 정도??
.......
좌절에 자포자기 할 무렵,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수수팥떡 단식..
첫 관장 후 2kg가 감량되는 것을 보고, 내 안에 묵은 똥떵어리가 2kg가 있었단 사실에 깜놀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5일간의 단식을 마치고 나니, 정말 놀랍게도,
저의 체중이 114kg→ 108kg : 총 6kg감량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배가 부르다 싶음 바로 밥숟가락 내려놓는 습관을 들였더니, 보식 중에도 다행히 1kg가 감량되어, 총 감량 8kg되었습니다.
.........
그럼 전, 설 연휴 때, 다시 한 번 5일의 단식에 도전해보고,
100kg 밑으로 떨어지면, 자랑스럽게 비포- 애프터 인증 샷과 함께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http://www.asamo.or.kr/board/board_read.asp?bbsid=free_03&b_num=65657&page=1


3>신기....fresh* (9월단식참가,100일 생채식 진행중)
그리고 냉온욕...
원래 15년전에 아이를 출산하고 얻어 아직까지도 뿌리를 뽑지 못한 산후풍을 고치고자 시작한 단식이었던 만큼 냉온욕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첫 시작도 냉탕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기 쉽지 않았는데,
시작하고 며칠 후 온몸에 한기가 들어 집에서 한겨울 솜점퍼를 입고 있어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인가부터 솜점퍼가 간절기 점퍼로... 또 가디건으로 서서히 얇아지더니 다시 냉온욕 이전의 옷차림으로도 춥지 않은 상태가 온겁니다.
정말 그 날을 잊을 수 가 없어요. 내 몸이 냉탕의 그 찬기를 극복해냈구나.. 생각하니 꼭 기적만 같았죠.ㅠ 하여튼 이 냉온욕 덕분인지 원래 오래전부터 있었던 냉도 사라져서 더욱 행복합니다.ㅎㅎ
*******
아 그리고 저 요즘 뚜렷한 변화 한가지 느끼고 있어요.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겨울에 외출을 하면 두꺼운 롱 점퍼를 입어도 점퍼 밑으로
들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하복부가 많이 시려서 하의 안에
두툼한 속바지도 입고 그래야만 했었는데 요번 추위에는 그 증상이 거의 사라졌더라구요.
넘 넘 기뻐요. 정말 힘이납니다.ㅎㅎ

http://www.asamo.or.kr/board/board_read.asp?bbsid=Live_eat&b_num=49365&page=1

4>괄목할만한 성과~ yujin**(9월단식 참가자)
후기가 늦어도 너~무 늦었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니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후 뿌듯하게 후기를 올리고 싶어 참기도 했네요.
생활단식 기간 중 특히나 외부행사가 많아 힘들었던 기억을 뒤로 하고 두 달이 지난 지금 일단 5키로는 빠진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당초 욕심냈던 생채식은 도저히 따라 갈수가 없어 대신 식사령을 조절하고 가급적 채소위주의 반찬을 먹는 걸로 대체하는 중입니다.
난생 처음해본 단식경험으로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많이 홀가분해진 것이 기대밖의 큰 수확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http://www.asamo.or.kr/board/board_read.asp?bbsid=diet&b_num=5103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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