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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활단식으로 연말을 가뿐히 넘기자-15일~22일 (2회강의포함)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글쓴이 율목iCOOP생협
  • 작성일 2014-11-03 13:16:47
  • 조회수 220

2014년 11월 생활단식 안내

2014년도 이제 딱 두 달~
올해가 가기 전 내 몸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
11월 생활단식!!

손난로가 그리워지고, 두툼한 외투로
내 몸을 감싸야 하는 늦가을~

올 겨울 추위와 감기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방법!

몸속의 세포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연말연시 모든 모임도 거뜬히,
미뤄두었던 건강검진도 당당하게!!!

이제는 내 몸을 다시 가볍게 돌려놓을 시기!
11월 수수팥떡 생활단식입니다.
< 내 몸 안의 희망 찾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다시 새롭게~

몸속의 오래된 것들을 비워내고, 맑고 깨끗한 것으로 새롭게 채울 수 있는 기회!

단식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 자연건강법으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첫째강의 : 11월 15일(토) 오후 2:00 ~ 6:00
둘째강의 : 11월 22일(토) 오후 2:00 ~ 4:30

* 장소

수수팥떡 교육실(총신대입구(이수)역
지하철4호선(7호선) 도보10분)

* 참가비13만원
(수수팥떡 정회원 10% 할인)

※본인만 할인. 가족할인 불가.
※미신청자 청강 불가.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예금주: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접수는 입금하신 순서대로이니 입금하신 후 꼭 전화(02-3481-0399) 를 주세요.
*등록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 (asamo00@hanmail.net) 로 보내주세요
* 주최(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문의 수수팥떡 02-3481-0399, asamo00@hanmail.net
* 준비물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x30cm)담아갈 가방, 강좌당일 바지차림


◆ 대상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옛.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년 10월부터 14년여 동안 총 130회 이상의 생활단식(1회 참가인원 35명)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633 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박6일,1회 참가 인원90~100명, 14회 진행,1340여명 참석)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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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토)첫 번째 강의
2:00∼4:00 ▷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 11월 22일(토) 두 번째 강의
2:00∼2:30 ▷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 40분 합장수행 및 몸 풀기
3:30~4:30 ▷ 보식(회복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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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법
1> 2회의 강의를 듣고 단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진행합니다. 2회의 강의를 꼭 들으셔야 단식 참여가 가능합니다.
2> 11월15일 토요일에 단식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3> 11월 16일(일)부터 17일(월)까지 이틀간 죽을 먹으며 감식, 11월 18일(화)부터 22일(토)까지 5일간 일상생활을 하며 단식을 진행합니다. 전화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4> 단식 마지막 날인 11월 22일(토)에 40분 합장수행을 하고, 회복식에 대해 배웁니다
5> 11월 23일(일)부터 5일간 죽을 먹으며 회복식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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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단식참가 후기]

1>유치원에서 알려주지 않은것들^^ ID koreaneva(2014-8캠프참가자)

여름캠프부터 시작하여 식단 조절 68일째.
9키로 가량 감량되고 나니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요즘 신발이 불편하게 나오는 게 아니고, 내 발이 살찐 거였다.
나에겐 치마가 더 잘 어울리는 게 아니고, 내 다리가 살찐 거였다. 바지가 이렇게 잘 어울릴지 몰랐다.

엄마 닮아서 팔뚝이 굵은 게 아니고, 내가 살찐 거였다. 더워도 팔뚝을 들어낼 수 없어 자켓을 입으며, 괜히 엄마를 원망했다.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 게 아니고, 피부의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고 너무 약하게 길들여온 거였다.
내가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 아니고, 내가 잘못 먹어온 것이었다. 매끼 신선한 음식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다이어트는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으로 하는 것이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니라, 변화와 가벼워짐을 발견하고 즐기는 여행이었다.
100일이 되는 날에는 또 어떤 깨달음의 즐거움이 있을까? 변화된 느낌에 감사하며 고고씽~~~^^


2>9월 생활 단식 후기- ID yahm2379(2014-9참가자)

나이 앞 자리가 바뀌는 즈음~
단식은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살이 조금씩 오르는건 기본이고 건강 검진 결과도 영 좋지 않아 뭐가 변화를 꾀하고 싶던 차 오래 잊고 지내던 수수팥떡을 떠올리게 되었지요
폭식습관이 있는 내가 해 낼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
*****중략
규칙적으로 바뀌는 생활습관 덕에 더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
일탈을 꿈꾸지 못하지만 찬물에 들어가지도 못했던 제가 어젠 냉탕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ㅋㅋ
뭐 많은 설사로...음...고통이 있지만..행복한 비명입니다.

100일 생채식을 통해 더 건강해져 보려 합니다.
현재 체중은 4kg정도 빠졌습니다. 아가씨 때로 돌아가려는 부푼 꿈을 안고 모두 행복하세요^^


3>지역생활단식 후기 IDhmu2259 (2014-07월 포항단식참가자)

첨 시작할때 심한 공황장애로 약없이는 잠들지 못하고 3사람만 모여도 죽을것 같은 답답함 과 죽을 것같다는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했던 내가
이제는 약이없어도 숙면을 취하는 기적!!!
기적을 맞지여?ㅋㅋ
43살 늦둥이 출산으로 인해 17키로 이상 체증증가로 발목과 무릎통증이
단식 시작후 6키로 감량으로 언제 아팟지?ㅎ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http://www.asamo.or.kr/board/board_read.asp?bbsid=Live_eat&b_num=4932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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