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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내 삶을 찾아 떠나는 시간
  • 글쓴이 율목아이쿱생협
  • 작성일 2015-06-18 17:25:21
  • 조회수 389

여성 내 삶을 찾아 떠나는 시간

 

-core가 없다. 기승전결의 알맹이 있는 강의가 아쉽다. 아는게 많은 것 같은데 겉핥기만 한 것 같아 아쉽다.

우리가 강사님 얘기를 들어줬으니, 강사님이 돈을 내고 가셔야 할 듯...

-작은 모임, 단체들이 많이 생겨나야 한다는 것이 인상 깊어요.

-기본 산만하고, 강의 준비가 안 되었다. 도대체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강의 제목과는 동 떨어진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으나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려다 보니 왔다, 갔다 정신은 좀 없었네요.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가 남네요.

-강의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

-망한 지구에서 매일 매일 화를 내고 살던 나에게 좌절이 아닌 작은 공동체의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해 주던 강의였습니다. 저도 이주하고 싶어요.

-소탈하고 일상사와 연결해서 강의를 해주셔서 감정이입과 강연이 너무 재미있었고 그 속에서 뼈 있는 의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망한 자본주의를 대면할 수 있는 방법은 생협이다라는 말씀이 감명깊었습니다.

-정희진 교수님 강의에 대해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것 때문인지 강사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많아 주제에 맞게 진행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강의가 아니라 주체를 연계하여 몇 주에 거쳐 강의가 이루어지면 좀 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주제와는 조금 먼 느낌이 들었다. 상식수업이라고 생각하며 들었다.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주셔서 참 좋았어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요런 강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음번에도 강의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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