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이야기】
-강의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해 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강연을 들었습니다. 평소 엄마의 나쁜 말도 반성하게 됩니다.
-너무 중요하고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생생하고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울다, 웃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대방(아이)의 마음의 생각을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르치려 들지 않고 아이가 하는 말 잘 들어주겠습니다. 박문희 소장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공감할 만한 내용에 재미까지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자녀 키우는 마음에 환기를 하게 되는 기회입니다. 별 다섯 개 드립니다. ☆☆☆☆☆
-이웃 엄마들과도 공유하고 싶다.
-가르치려 하지말고 들어주려 해라.
-지금까지의 여러강의들과 다르게 한편의 모노드라마 같고 울다 웃다 느끼고 갑니다. 별 5개 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또 듣고 싶어요.
-생생하고 재미있고 열정적이고 극적인 이야기로 아주 몰입도가 높은 강의 였습니다. 강의 핵심내용도 정확히 전달하셨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쉽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강사분의 경험속에서 나온 ‘주옥 같은 진ㄹ;’가 담겨 있는 이야기들이 무척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책이야기외 진솔한 이야기도 재미 있었어요.
-재미있었고 아이들 말에 좀더 경청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네요.
-말 할 수 없을 정도다 많은 것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