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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활단식 접수중입니다-[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글쓴이 asamo
  • 작성일 2017-09-26 15:41:07
  • 조회수 3013
제목 : [생활단식] 10월 생활단식(10월 14일) 신청받습니다.



2017년 10월 건강(생활)단식 안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풍성한 한가위마저 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10월!

그러나 말은 살찌우고,
내 몸은 가볍게 관리해야죠?

긴 연휴와 행복한 만남의 마무리는
역시~ 무거워진 몸 비우기~

‘내 몸 안의 희망 찾기’로
상쾌한 10월을 시작해 보세요!

2017년 수수팥떡 10월 <생활단식> 강좌가
여러분들의 새 몸 & 새 희망 만들기를 도와드립니다.

단식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자연건강법으로 건강 지키는 법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첫째강의 : 10월 14일(토) 오후 2:00 ~ 6:00
둘째강의 : 10월 21일(토) 오후 2:00 ~ 5:00

* 장소

수수팥떡 교육실 (공덕역 4번출구 직진,서부지방법원 바로뒤편)
(마포구 공덕동 마포대로14가길 4-11 2층).

* 참가비13만원
(수수팥떡 정회원 10% 할인)

※본인만 할인. 가족할인 불가.
※미신청자 청강 불가.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 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예금주: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접수는 입금하신 순서대로이니 입금하신 후 꼭 전화(02-3481-0399) 주세요.
*등록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asamosusu@daum.net) 보내주세요
* 주최(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문의 수수팥떡 02-3481-0399, asamosusu@daum.net
* 준비물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x30cm)담아갈 가방, 강좌당일 바지차림


◆ 대상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신학기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10월부터 17년여 동안 총 143회 이상의 생활단식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5000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6,1회 참가 인원80~100)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진행방법
1> 2회의 강의를 듣고 단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진행합니다. 2회의 강의를 꼭 들으셔야 단식 참여가 가능합니다.
2> 10월 14일 토요일에 단식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3> 10월 15일(일)부터 16일(월)까지 이틀간 죽을 먹으며 감식, 10월 17(화)부터 21일(토)까지 5일간 일상생활을 하며 단식을 진행합니다.
전화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4> 단식 마지막 날인 10월 21일(토)에 40분 합장을 하고, 회복식에 대해 배웁니다.
5> 10월 22일(일)부터 5일간 죽을 먹으며 회복식을 진행합니다.

===================================================


▲ 10월 14일(토) 첫 번째 강의
2:00∼4:00 ▷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 10월 21일(토) 두 번째 강의
2:00∼2:30 ▷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 40분 합장수행 및 몸 풀기
3:30∼5:00 ▷ 보식(회복식) 방법

=====================================================

◆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단식참가 후기]

1>단식(캠프)후기~
건강의 푸른신호등에 불이켜졌어요ID:long***7

작년에 이어 여름휴가로 선택한 단식캠프!
......
캠프가기전 몸무게 62kg까지 나가는 것 보고 더 이상 저울에 올라가지 않았다
캠프때 2kg내외로 빠졌던 몸무게가 보식, 생채식을 하면서 현재 몸무게가 55.8kg을 가리키네요.
이건 표면적인 수치이고 이보다 더 놀라운 수치가 있습니다
실은 이것때문에 후기를 쓸 용기를 내었습니다
비이상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습니다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343
중성지방 40 밖에 안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도 67정도 되는 꽤 괜찮은 편인데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296이나 되었답니다

어쩔수 없이 약을 복욕하게 되었고 수치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식이 끝나고 나온 수치는 대단한 결과였습니다
총콜레스테롤 173!!!!
정상수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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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후기 6월단식 :단식3일차~나는 자연인이다 편!!!
(ID: 놀궁리**)


단식 3일차 아침

다섯시 반 알람을 나도 모르게 꺼버렸다. 다음 알람이 울려 눈을 떠보니 여섯시 반. 어젠 참 가뿐히 일어나지더니만 오늘은 영 잠도 안깨고 이불 속에서 더 밍기적대고 싶고...
상쾌효소 마그밀 장국 미음, 아침에 챙겨먹을 거 챙겨먹고 나니 일곱시. 해가 벌써 중천인채로 풍욕. 모든 스케줄(?)을 한 시간 반씩 미룰 수가 없어서 한 시간 간격으로 먹던 죽염 산야초효소 죽염 감잎차를 삼십분 간격으로 흡입. 아홉시 반 시간표에 겨우 맞췄다.
‘............’중략
어젯밤엔 관장하고 뒷간 갔다가 맷돼지를 만났다. 엉덩이로 오줌을(??) 싸고 있는데 우두두두두두 소리와 꿱꿱 거친 숨소리가 가까워지더라. 그 뒤엔 개소리가 소심하게 오앙 왕 짖으며 달려오고. 개꿈이라고 하기엔 발소리가 너무 크고 숨소리가 너무 돼지같은데? 이상하네... 싶었는데, 거친 숨소리가 마침내 바로 옆까지 다가와 뒷간 주변을 맴돌며 끄억끄억 꿀꿀꿀!!!! 갈대발 너머로 실루엣이 보이는데 꿈이보다 큰놈이다!!! 돼지 맞나봐. ㅠㅠㅠㅠ
문도 딱히 없이 갈대발 내려 가린 뒷간. 난입하면 어떡하지? 엉덩이 깐 채고 받혀 죽으면 너무 꼴사나운데. 이 순간에도 내 대장에서는 물이 쏟아지고. 옷 입고 어디 올라갈 수도 없는데...ㅠㅠ 별 생각이 다 들더라. 약간 주마등이 스침.
그러다가 저 산쪽으로 우두두두두 소리가 멀어져갔다. 개소리가 소심하게 짖으며 뒤쫓고, 난 한시름 놓고. 휴.... 왠지 멧돼지도 무서웠을 듯. 개소리도 평소때보다 소심하게 짖고 멀찍이 쫓는 걸 보니 무서웠나보다. 나도 무서웠어. ㅠㅠ 우리 셋 다 초긴장상태에서 서로가 무섭다며 겁을 잔뜩 집어먹고는 그렇게 스쳐간 것 같네.
아무튼 압사?? 돼지사?? 물똥사...??? 할 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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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저는 아토피 때문에 단식이~~~
(ID: dkg****)


저는 아토피 때문에 단식이 자연치유에 도움이 될꺼라는 말씀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식 전부터 식사관리를 조식폐지, 녹즙과 현미밥, 샐러드 식으로 채식위주로 식사를 했었기 때문에 체중이 감량되어 있었고 배고픔을 쉽게 견딜 수 있었어요.

...........

확실히 냉온욕이 좋다는걸 느끼게 됐어요!!!!
단식 끝나자마자 생리기간에 들어가면서 냉온욕을 집에서 샤워기로 했었는데요,
목욕탕에서 했을때는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하얗게 됐는데 오히려 집에서 하니까 피부가 좋지 않게 되더라구요.
생리기간 끝나고 바로 목욕탕으로 달려가서 하니까 다시 회복이 되면서 하얗게 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아토피 있으신분들은 풍욕도 좋지만, 냉온욕만큼은 목욕탕에서 꼭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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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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