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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봄을맞는법 생활단식접수중입니다-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글쓴이 asamo
  • 작성일 2017-01-25 17:05:39
  • 조회수 4271
제목 : [생활단식] 2월 생활단식 (2월 11일) 신청받습니다
조회 : 208 


2017년 2월 건강(생활)단식 안내


입춘(立春)!
시린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시작되는 달!

언 땅을 녹이고
파릇한 새싹을 준비하는 봄처럼
내 몸 안의 묵힌 피로를 날려버리고
새봄의 힘찬 기운으로 채울 시간!

‘내 몸 안의 희망 찾기’

2017년 수수팥떡 2월 <생활단식> 강좌가
여러분들의 새 몸, 새 마음 만들기를 도와드립니다.

단식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자연건강법으로 건강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일시

첫째강의 : 2월 11일(토) 오후 2:00 ~ 6:00
둘째강의 : 2월 18일(토) 오후 2:00 ~ 5:00

* 장소

수수팥떡 교육실 (공덕역 4번출구 직진,서부지방법원 바로뒤편)
(마포구 공덕동 마포대로14가길 4-11 2층).

* 참가비13만원
(수수팥떡 정회원 10% 할인)

※본인만 할인. 가족할인 불가.
※미신청자 청강 불가.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 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1-221569 예금주: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접수는 입금하신 순서대로이니 입금하신 후 꼭 전화(02-3481-0399) 주세요.
*등록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asamo00@hanmail.net) 보내주세요
* 주최(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 문의 수수팥떡 02-3481-0399, asamo00@hanmail.net
* 준비물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x30cm)담아갈 가방, 강좌당일 바지차림


◆ 대상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 신학기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옛.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년 10월부터 16년여 동안 총 141회 이상의 생활단식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851 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박6일,1회 참가 인원80~100명)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진행방법
1> 2회의 강의를 듣고 단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진행합니다. 2회의 강의를 꼭 들으셔야 단식 참여가 가능합니다.
2> 2월 11일 토요일에 단식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3> 2월 12일(일)부터 13일(월)까지 이틀간 죽을 먹으며 감식,
2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5일간 일상생활을 하며 단식을 진행합니다.
전화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체크하고,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4> 단식 마지막 날인 2월 18일(토)에 40분 합장을 하고, 회복식에 대해 배웁니다.
5> 2월 19일(일)부터 5일간 죽을 먹으며 회복식을 진행합니다.


===================================================

▲ 2월 11일(토) 첫 번째 강의
2:00∼4:00 ▷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 2월 18일(토) 두 번째 강의
2:00∼2:30 ▷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 40분 합장수행 및 몸 풀기
3:30∼5:00 ▷ 보식(회복식) 방법

=====================================================

◆ 환불규정
1> 생활단식은 강좌 3일전(수요일) 오후 5시까지 환불 및 연기 가능합니다. 그 후에는 30% 공제 후 환불 또는 연기됩니다. (신청 전 꼭 확인바랍니다)

2>환불계좌가 신한은행이 아닌 경우 송금수수료 500원을 제하고 환불됩니다.




[단식참가 후기]

1>단식을 계기로 일상이 온전함을 향해 가는 중~
(IDalwjd1120 2016.12 생활단식참가)


안녕하세요. 이번 10월 생활단식에 참여한 34살 새댁이에요.
생활단식은 두 번째인데, 첫 번째는 2년 전 9월에 했어요. 그해 아토피가 올라오고 몸이 계속 피곤했는데 지인이 생활단식 한다길래 같이 했어요. 5일 단식 5일 보식하고 한 달 생채식 했는데, 아토피가 싹 들어갔었어요.
........
이번에 생활단식 참여한 건, 올해 초 유산을 겪고 난 뒤 몸과 마음 돌아보고 생명을 기다리고 싶어서에요. 유산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마음이 힘들 때, 수수팥떡에 위로와 도움을 받았어요.
.........
단식하면서 이마나 턱, 눈가 아토피, 뾰루지, 반점이 그대로 있거나 생기기도 했는데요, 보식하고 생채식 하면서 염증은 다 들어갔어요. 단식하면서 바로 좋아지지 않아서 어? 괜찮은가? 했는데, 보식하면서 좀 기다려보자고 말씀해 주셔서 기다리니 괜찮아졌어요.

[전문보기 클릭!!]


2>12월 단식을 체험하면서
(ID:hhs0923 2016.12 생활단식참가)


내일모레 오십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헬스장에 다니면 살이 빠지고 나아질것이라는 생각만 하면서 나의 몸과는 소통하지 못한 지난날들이었네요 그래서 수수팥떡을 안지 10년넘짓... 인연이 되어 생활단식 문자를 받고 이번에는 꼭 도전하겠다는 나의 의지가 없었으면 오늘 제가 이글을 올리지 못 하였겠죠
.........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를 읽으면서도 붕어운동 한번 제대로 못하였는데 역시 단식을 하는 기간 붕어운동과 각탕, 냉온욕을 할 수 있는 제자신이 뿌듯하였구요
........그동안 하루에 3-4잔 마시던 믹스커피, 아메리카노등을 현재까지 뿌리치고 참아낼 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것이며, 과거 성인아토피로 인해 퇴근후 들어오면 심한 종아리 가려움증이 아직까지는 발생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나의 생활습관 개선 결과로 확신합니다.

[전문보기 클릭!!]


3>약 140일만에 기다리던 생리시작~
(ID:진인사대천명 날짜 2016.9월생활단식참가)

10년전 이모를 통해 처음 생활단식을 하고, 1~2년 몸관리를 하다가
회사 생활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몸 관리를 소홀히하며 8년을 지냈습니다.

생리불순이 심한 저는 5개월 뒤 결혼을 하기에 몸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생활 단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중략

우선 여름에 모기에 물렸다가 남은 거뭇한 흉터들이 연해지거나 사라지고, 몸무게가 크게 줄지 않았지만 아침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리고 5월 25일 생리이후로 생리를 하지 못하고 있던 저에게 단식 5일차에 생리전 증후군 몇가지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략

그리고 드디어 10월 14일 약 140일만에 기다리던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생활단식 3주만에 제 몸이 이렇게 변화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이제는 욕심이 생겨 주기적으로 생리를 할 때까지는 1일 1식은 생채식을 하자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최소한 결혼하고 아기를 갖고 출산을 할 때까지는 지금 제 몸상태를 유지하고 싶어서요.

생활단식을 통해 1년에 약 한달정도 내 몸을 쉬게 해주고 비워주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건강이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하기도하고 슬프게도 하기에 스스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고, 생활 단식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힘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보기 클릭!!]




* 찾아오시는 길

[2017-01-17 오후 12: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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