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과 8일에 더숲에서  한걸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날인 1일은 김정희 이사장의 협동조합 이야기, 곽은실 이사의 아이쿱생협에 대해, 두번째 날인 8일에는 이선화 물품위원장의 강의로 아이쿱생협의 물품이야기를, 김미나 식생활교육위원장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식생활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다’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들의 어려움과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사업연합회에서 잘 연결해주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서로 상생하는 도동이 보기좋아요~"
의견서에 적어주신 말씀처럼 다시한번 우리 생활을 돌아보고 생협을 알아가는 시간이 된것같습니다.

더숲에서는 모두 9분이 수료하셨고 벌~~써 율목 곳곳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기고하구요~

봄꽃보다 더 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주셨는데요^^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율목 곳곳에서 계속 뵙기를 바랍니다~~